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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이

온이맘 육아서적 독후 활동 다섯 번째엄마 이거 뭐야? 엄마 어디가? 엄마 뭐 하는 거야? 엄마 이거 봐! 도와주세요부쩍 말이 늘고 제법 문장으로도 말을 하는 온이 너무 귀엽다. 그런 온이와 대화하는 것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다. 조금 더 온이의 마음을 읽고 발달을 돕고 싶어 이 책을 읽어 본다. 온이 무렵 27개월 아이들은 많으면 200 단어 혹은 그 이상을 사용하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또 뭐야? 어디? 등의 질문을 할 수 있고 3개 정도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한다고 한다.비교적 온이가 또래 남자아이들 보다는 언어 발달이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평균의 수준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오늘 독후활동 베이비 토크 책에서는 온이의 발달이 이만큼 왔다고 느슨해지지 않도록 일깨워 주었다.또..

온이맘 육아 서적 독후 활동 네 번째 육아서적 추천을 받으면 항상 상위 랭크에 꼽히는 책이 있다. 무려 2013년에 출간되었던 책인데도 말이다. 프랑스 아이처럼 이 책은 지은이가 프랑스에 아기를 낳고 살게 되면서 미국의 육아법과는 너무도 다른 프랑스 육아법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레스토랑에서 소란 한 번 없이 식탁에 얌전히 앉아 코스요리를 먹는 유아들, 부스스한 머리에 트레이닝복 차림 대신 풀 메이크업에 하이힐 한 껏 단장된 엄마들, 놀이터나 쇼핑센터에서 생떼를 피우지 않는 아기들, 생후 2~3개월부터 밤새 단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자는 아이들 이것이 가능한 일이란 말인가 이 책의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미국인)이 느낀 바 나와 이하동문이었다. 처음엔 우연한 일치인 줄 알았으나, 이것은 프..

온이맘 육아서적 독후 활동 세 번째 그들은 하나같이 아이를 더 잘 키우려고 노력했다. 좋은 먹거리, 최상의 교육지원, 우수한 장난감... 맞벌이 엄마들은 직장일과 육아 모두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었다. 부모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내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아이들은 그런 부모들의 노력과는 별개로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나의 이야기였다. 온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알고 있는 걸까? 나는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이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지 종종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기까지 아이가 보내는 SOS 신호를 잘 수신하지 못한 것 같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제라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하어 던 속마음을 읽어주려 한다. 아이의 스트레스_ 오은..

온이맘 육아서적 독후 활동 두 번째 처음 온이가 우리에게 온 날 우리는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어주겠다고 사랑에 넘치는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만큼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온이 아빠는 좋은 아빠이다. 아이가 커가는 만큼 엄마도 아빠도 같이 자란다. 우리 역시 그랬다. 온이 아빠는 책을 아주 멀리 하는 사람이지만, 온이를 위해서라면 두꺼운 육아 서적도 마다하지 않는다. 요즘 들어 온이와 애착관계를 어떻게 해야 더욱더 좋게 할지 고민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온이 아빠가 몰두하고 있는 책이 있다.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_ 정현진 서점에서 제목만 보고 온이와 온이아빠가 떠올라 무심코 집어든 책이었는데 온이와 어떻게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는 온이 아빠에게 많은 도움이..

온이맘 육아서적 독후 활동 첫 번째 온이가 태어 날 무렵, 회사 선배에게 받은 책이 있다. 신의진의 아이 심리백과라는 책이다 이 책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0~2세 아이를 위한 육아 노하우가 빼곡히 들어있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나와 같은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육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든든한 초보 무모들의 수호천사와 같은 책이었다. 온이를 재워두고 머리맡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듯 읽어냈던 책 요즘 들어 형광팬까지 그어가며 다시 한번 읽어 본다. 육아는 배우고 터득해도 늘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는 것 같다 다시 눈여겨 보고있는 파트는 바로 PART 2 2세 성격이다. 온이는 ..

전문가 분들이 말하기를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유독 피부층이 두꺼워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부끄럽지만 발 각질 발 갈라짐 때문에 여름에는 슬링백을 신거나, 샌들 신기가 꺼려진다 겨울이라 다행이라 해두어야 하는 건가? 또 샤워를 자주 하거나. 뜨거운 물로 씻게 되면 피부가 더욱이 건조해진 다고 한다 고로 적당한 온도를 맞추라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에도 온수 샤워를 하는 나에게 따뜻한 물은 포기할 수가 ㅠㅠ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전문가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겠다. 그리고 발 관리도 좀 해야겠지? 내 발상태는 이러하다..ㅠㅠ 으 너무 더럽고 부끄럽다. 상태가 아주 심각할 때는 양말을 신기도 아프다. 더욱이 건조해지는 겨울철엔 심해지는듯하다. 더 이상 방치해둘 수도 없는 일이었다 발 각질은 오랜 기..

밤바라 밤바라 밤바라 밤바라밤~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뽀로로의 모든 것 그리고 노래와 춤에 중독되어있는 우리 온이 활발하고 흥이 넘치는 아이라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가끔은 너무도 자유분방한 온이가 걱정스럽다..ㅋㅋ 조금은 차분해 지길 바라는 마음에 책상세트를 사주 기려했다. 그림이라도 그리면서 차분해지자... 유아 책상 브랜드는 모든 유아 용품이 그렇듯 다양하고도 다양했으며 결국 엄마 스타일에 따라 결정되었다 온이맘 픽은 세이지 폴 책상세트!! 너무 유아틱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한 책상 느낌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게 되었다 견고한 느낌도 마음에 들었고!! 또한 맘 카페 후기들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 세이지 폴 책상은 포퓰러 나무와 비취 나무로 만들어져 안전하다고 한다 자연에서 온 ..

아이를 키우다 보면 휴대폰에 사진이 넘쳐난다 아주 아주 아주~ 소중한 추억들이 잘 간직된다면 너무도 좋겠지만 휴대폰을 바꾸거나, SNS를 오래도록 유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 순간 추억이 될 뿐 오래 간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연애 때 사진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ㅋㅋ 내 새꾸 사진은 그래도 인화를 해야겠다. (부모 마음인가..ㅋㅋ) 온기가 돌 될 때까지만 해도 꾸준히 인화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멈춰버렸어...ㅠ 꾸준하게 인화해두었다면 몇 권의 멋진 앨범이 되었을 텐데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찍어주신 나의 사진앨범들을 가끔씩 열어 보곤 한다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이럴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하다. 어렴풋이 그때의 기억들이 나기도 하고.. 그 행복감을 온이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